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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스와 칼럼

2025년 7월 5주 - 교육 관련 뉴스, 칼럼 모음

by 옆반선생님 2025. 8. 1.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두 명이 아닌 아이들을 지도하려다보니 지켜야 할 것들을 강조하다가 나오는 자연스러운 습관입니다. 가끔 아이들이 하교하고 난 다음 텅 빈 교실에서 물끄러미 빈 책상을 바라보며 하루동안 했던 말들을 떠올려 볼 때가 있습니다. 과연 오늘 하루 몇 번의 칭찬을 했는지 생각해 보면 부끄러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선생님과 부모의 영향이 큰 시기인 초등학생에게 칭찬과 격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대로 된 칭찬을 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보기도 하고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잔소리를 밀어 넣으며 긍정적인 표현을 쓰려고 애써야겠다고 다짐도 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부모의 입장도 마찬가지겠지요. 

 

부모의 역할을 누가 가르쳐준 적이 없다 보니 chatGPT 같은 곳에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보다는 먼저 경험한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 또한 쉽지 않습니다. 늘 주변에 학교에서 학부모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학생도 버거운데 학부모까지 맡을 필요가 있냐는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부모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가정에서 아이들이 받을 영향도 클 것이고 그 결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제대로 된 학부모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https://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383

 

[교육칼럼] 청소년기 자녀 칭찬 노하우 - 서울일보

자녀 교육에 관한 책에서는 부모의 칭찬을 많이 강조한다. 오래전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서적이 큰 인기를 누린 적도 있다.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칭찬에 대해서 갈

www.seoulilbo.com

 

 

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4

 

[전재학 칼럼] 최고의 공부법에 대한 단상(斷想) - 교육플러스

[교육플러스] 우리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을 자주 인용한다. 이는 무언가에 너무 몰두하면 주변 상황에 둔감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실제로 말 그대로 맛있는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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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7

 

[전재학 칼럼] 왜 다시금 ‘학부모 교육’에 주목하는가? - 교육플러스

[교육플러스] “‘100점을 맞았네. 역시 똑똑해’라고 결과를 칭찬하기보다 ‘문제를 풀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다니, 정말 대단해’라고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보도에 따르면, 이는 교육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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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2/03/R5JJWZDAHREBHHRRQF36CE2VVQ/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시험 본다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시험 본다 신입생들 문해력 매년 떨어져 글쓰기 시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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